2025년 기대작 게임 (인디 숨은보석, 덱빌딩, 생존액션)

 새롭게 등장한 게임을 경험해보았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현재까지도 게임이 등장하고있지만 나에게 맞는 게임을 찾아 경험해보고 즐겨보았다.

최근 게임 시장은 대작뿐 아니라 독창적인 인디 게임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틈틈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재미를 주는 게임을 발견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주목할 만한 게임들을 실제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 숨겨진 인디 게임의 발견과 가치

대형 트리플A 게임들이 화려한 그래픽과 마케팅으로 주목받는 동안, 진정한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인디 게임들이 있습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다양한 몬스터를 부위별로 파괴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재미를 선사했지만, 엔드 콘텐츠의 지루함과 최적화 이슈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반면 더 코브는 타르코프류 게임임에도 캐주얼한 비주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싱글 플레이로 스트레스를 줄인 점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창고 공간 부족이라는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요소가 있었지만, 착한 가격에 제공되는 폐지 줍기 RPG로서의 재미는 충분했습니다.

피해의 거짓은 필드 탐험에서 비열한 함정들로 인한 피로감이 컸지만, 보스전만큼은 소울라이크 특유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제대로 전달했습니다. 국산 소울라이크로서 피해 거짓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메가벙크는 하찮아 보이는 그래픽이 첫인상을 망치지만, 점프 기능이라는 독창적 요소가 뱀파이어 서바이벌 장르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냈습니다. 점프를 활용한 이동과 전투는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스케이트보드 타는 해골, 바나나 던지는 원숭이 등 심박한 캐릭터들의 스킬 컨셉도 흥미로웠습니다.

클레르는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이 예상을 뛰어넘는 경우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페인트리스가 죽음의 그림으로 사람들을 증발시키는 강렬한 설정부터 몽환적이면서 화려한 배경, 그리고 턴제에 실시간 요소를 결합한 전투 시스템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뤘습니다. 초중반 스토리의 몰입감은 압도적이었으나 후반부의 힘 빠짐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보안 이슈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피덩이 핏돌은 전투에 집중한 게임으로, 주먹, 무기, 보조무기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재미와 신체개조를 통한 빌드 구성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기계 번역 수준의 한글화는 단점이지만, 패드로 즐기는 손맛만큼은 훌륭했습니다.

## 덱빌딩과 전략적 사고의 즐거움

몬스터 트레인 2는 전작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더 많은 종족과 조합을 제공합니다. 메인 종족과 서브 종족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시너지 구상이 시작되며, 랜덤 유물이라는 변수가 더해져 매 판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을 줍니다. 100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이 말해주듯, 이 게임은 피지컬 대신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며 스트레스 받은 날의 최적의 힐링 수단이 됩니다.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하며 사기빌드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의외의 도파민을 선사합니다.

오구 겨울축제 대소동은 짧지만 강렬한 힐링을 제공하는 DLC입니다. 약 1시간의 플레이타임 동안 귀여운 모션을 감상하며 미소 짓게 되고, 몰티즈와 복실복실 온천의 오마주는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줍니다. 추가된 테니스 게임은 힐링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승부욕을 끌어내며, 힐링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킬레스 서바이버는 신화 속 괴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며, 전략 게임처럼 거점을 점령하고 강화하는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거점에서 석재를 모으고 제한된 자원 안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전략적 요소가 일반적인 서바이버류와 차별화됩니다. 트로이 영화에서 봤던 영웅들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지만, 공격 모션이 아예 없어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던 점은 단점입니다. 그러나 독특한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덱빌딩과 전략 게임들은 빠른 반사신경보다는 깊은 사고를 요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페이스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생존 액션 게임의 진화와 몰입감

다잉라이트 더 비스트는 전작의 공포를 극복하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파쿠르와 액션을 보여줍니다. 벽을 타고 지붕을 넘나들며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해방감과 좀비를 건물 아래로 떨어뜨리는 킥의 짜릿함은 데드 아일랜드 이상의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스킬트리의 폭이 좁아 성장의 재미가 다소 반감되고 빠른 이동 수단의 부재로 맵 이동이 지루한 점은 아쉽지만, 좀비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데스 2는 멜리노에의 오메가 공격 차징 시스템이 손맛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아르카나 카드를 통한 전략적 빌딩, 무기별 차별화된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매번 달라지는 신들의 은혜가 만들어내는 다양성은 전작의 매력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TGA 최우수 액션 게임상 수상이 증명하듯, 손맛과 타격감은 2025년 최고 수준입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느린 템포가 오히려 중세 시대의 몰입감을 높이며, 호불호가 갈리는 전투 시스템도 적응 후에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달인의 일격이 꽂히는 순간의 쾌감, 건방진 적들을 응징하는 재미, 방호구를 털어 먹고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도망가는 그 낭만적 경험은 다른 게임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아그레이더스는 배틀그라운드 초기의 긴장감을 재현하며, 열심히 파밍하고 탈출하는 단순한 구조 속에 깊은 재미가 숨어 있습니다. 풀 세팅으로 들어가면 한 발도 못 쏘고 죽고, 기본 장비로 가면 킬과 파밍이 잘 되는 징크스는 게임의 예측 불가능성을 더합니다. 스틸 시리즈 헤드셋을 구매할 정도로 몰입했다는 사실이 이 게임의 매력을 증명하며, 발소리만으로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리얼한 사운드는 게임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게임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하며 느낀 경험과 비평을 토대로 선택한다면, 모바일과 데스크탑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보석 같은 게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형 타이틀의 화려함에 가려진 인디 게임의 독창성,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덱빌딩의 깊이, 그리고 진화한 생존 액션의 몰입감까지, 2025년 게임 시장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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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R7Kulq1c2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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