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대작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붉은 사막, GTA 6)
2026년 게임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신작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로그라이크부터 오픈월드, MMO 슈팅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원신 이후 정립된 오픈월드 3인 파티 교체식 전투 시스템이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게임 플레이 중심의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데스크탑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 나 혼자만 레벨업과 주목받는 모바일 신작들
나 혼자만 레벨업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로그라이크 게임 중 하나입니다. 나골랩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던전을 탐험하며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그라이크의 핵심 요소인 스킬과 아이템 선택지를 잘 활용하여 적을 쓰러뜨리는 재미가 살아있으며, 하데스와 유사한 플레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로아모는 CBT에서 14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으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비주얼과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부실한 완성도가 큰 문제였습니다. 최적화는 물론 게임 진행, 시즌 패스, 육성 난이도 등 유저에게 보여주기 위한 핵심 부분들이 미흡했습니다. 로아라는 큰 IP를 활용한 만큼 시장 출시 전 충분한 테스트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시 전 충분한 테스트를 걸쳐야 소비자에 불명 불만을 줄일수있을것입니다.
리밋제로 브레이커스는 NC에서 유통하는 수집형 RPG입니다. 캐릭터 비주얼과 연출이 뛰어나며, 던전 입장 후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구조입니다. 스위칭 시스템, 강인도 시스템, 회피와 패링 등 액션 게임의 기본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게임성 자체는 모난 곳이 없습니다. 다만 NC가 유통사라는 점에서 BM이 어떻게 설정될지가 핵심 관건입니다. 던전형 액션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관심 가질 만한 작품입니다.
쿠키런 5분 스매시는 브롤 스타즈의 쿠키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서 서로 전투를 벌이며, 금 약탈, 점령, 배틀로얄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오랜 기간 개발과 연기를 거듭한 만큼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모바일 조작의 특성상 실제 플레이 경험이 어떨지 주목됩니다.
## 붉은 사막과 대형 오픈월드 게임의 귀환
붉은 사막은 23년, 24년 출시 예정을 미루다 드디어 2026년 3월 출시를 확정했습니다. 검은 사막과 달리 MMO가 아닌 싱글 플레이 중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그래픽과 액션은 수준급이지만, 테스트 당시 조작이 너무 복잡하다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패드 조작 가이드만 봐도 손가락 열 개로는 부족할 정도로 어지러울 만큼 복잡한 구성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정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럴드 모바일은 포켓몬과 경쟁하는 크래프톤의 신작으로, PC 버전을 모바일에 잘 이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동 조준 시스템이 적절하게 적용되었으며,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다만 아이템 제작 시 피로도 개념과 광장이라는 공간의 부하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BM이 어떻게 설계될지가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입니다.
7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이 제작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원신의 성공 이후 뛰어든 작품입니다. 준수한 그래픽, 방대한 오픈월드, 다양한 탐험 요소와 전투, 그랜드 크로스부터 이어진 좋은 연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원작의 멀티버스 기반 스토리를 채택하여 평범한 재연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1월 28일 출시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더시티는 NC 자회사에서 제작한 MMO 슈팅 게임입니다. 프로젝트 LL로 알려졌던 이 게임은 지스타에서 선보인 플레이 영상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로봇과 총기를 활용한 전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캐릭터의 기본 움직임이 다소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준수한 샷감과 흥미로운 배경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언2의 초기 실패 사례가 있는 만큼 신중한 출시가 필요합니다.
## GTA 6와 글로벌 대작들의 경쟁 구도
GTA 6는 26년 11월 19일 출시 예정으로,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바이스 시티가 포함된 대작입니다. 트레일러만으로도 영화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정점을 찍었던 락스타의 비주얼이 한 단계 더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연기를 거듭하며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했지만, 더 이상의 연기는 없을 것이라는 공식 입장이 나온 상태입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또신의 성공 공식을 따른 게임으로, 게임 자체는 좋았지만 BM이 우려된다는 평가입니다. 신과 함께와 명조의 색깔을 과하게 입혔다는 지적이 있으나, 커싱과 그래픽, 전체적인 게임플레이는 재미있었습니다. 테스트 당시 나온 피드백만 잘 반영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발로란트 모바일은 이미 중국에서 25년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적은 반동, 헤드라인 조준, 다양한 캐릭터 스킬 등 PC 버전의 핵심 요소를 잘 구현했습니다. 라운드 축소, 소음 표시, 모바일 최적화된 UI 등이 잘 적용되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 출시 시 FPS 시장의 상당 부분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식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아 팬들이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아주르밀리야는 병남확로를 만든 제작사의 신작으로, 넥슨이 국내 유통을 담당합니다. 샌드박스 액션 RPG 장르로 농사와 생활 콘텐츠가 강조되며, 팩이라는 전투 지원 시스템이 포켓몬과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비주얼과 전투, 생활 콘텐츠 모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명예방주 엔드필드는 1월 22일 출시 예정인 명방의 후속작으로, 디펜스에서 실시간 전략 RPG로 장르가 변경되었습니다. 파티원이 자동으로 전투하고 게이지를 소모해 스킬을 선택하는 구조이며, 팩토리오 같은 공장 시뮬레이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올 때 캐릭터 의상 재질별로 물방울 표현이 달라지는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무한대는 넷이즈에서 나오는 오픈월드 게임으로, 엔대체 모임 현상이 특징입니다. 방사기를 쏘고 쓰레기통으로 사람을 치는 등 유쾌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공개된 연출이 기존 게임들의 레퍼런스를 많이 참고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빠르게 고유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이환은 무한대와 비슷한 오픈월드 게임이지만, 보다 농도 있고 무게감 있는 전투 연출이 특징입니다.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묵직한 액션과 서브컬처 특유의 감각을 잘 살렸다는 평가입니다. 무한대와의 비교는 불가피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2026년 게임 시장은 자동 플레이가 아닌 직접 플레이하는 게임들의 귀환, 비주얼에 대한 과감한 투자, 그리고 원신 이후 정립된 오픈월드 표준 공식이 주요 트렌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과정에서 모바일과 데스크탑 양쪽에서 접근 가능한 게임들이 늘어났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비슷한 코드가 공유되는 상황에서 이 메타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각 게임이 어떻게 차별화를 이룰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도를 명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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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6년 기대작 TOP 15 / 뽈로 게임: https://www.youtube.com/watch?v=mcewwdZPjFc